필리핀 마닐라의 빈민가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한 남자가 보트를 타고 피신하고 있다. (AP)

한 이스라엘 군인이 레바논 국경 인근마을 메툴라에서 레바논 남부에 위치한 크파르 킬라 마을을 쌍안경으로 바라보고 있다. (AFP)

필리핀 마닐라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정부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항의하는 반중 시위대. (AP)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의 우주기지에서 세계 최초 우주비행사인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의 초상화에 싸인을 하고 있는 미국의 죠셉 아카바 국제 우주기지 대원. (Reuters)

예멘 남부 항구도시 아덴에서 알리 압둘라 살레 전직 대통령의 재판 촉구를 요구하며 국기 색으로 된 우산을 들고있는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 (AFP)

캄보디아 꺼콩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환경운동가 춧 우티의 기념 행사 중 아버지의 초상화 앞에 서있는 아들. (Reuters)

요르단 서안 나블러스의 그리심 산에서 거행된 유월절 예식에 참가한 사마리아 종파 회원들. (Reuters)

핑크 유니폼을 입은 가민-바라쿠다팀 소속 리투아니아의 라뮤나스 나바다스커스 선수가 지로 디탈리아의 209km 여섯번째 구간(우르비노에서 포르토 산텔피디오)의 도착을 앞두고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Reuters)

파키스탄 라호르 운하에서 더위를 식히는 한 소녀. 최근 파키스탄은 섭씨 4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AFP)

우크라이나, 키예프 광장에 설치된 페인트 처리가 된 달걀 모양의 예술품 “국가의 제단”, 높이 22미터, 폭 38미터의 작품으로 우크라이나 미술가 옥사나 마스의 작품이다. (Reuters)

플로리다 라우더데일에 열린 미국 다이빙 선수권 대회 남자 3미터 스피링 보드 경주중에 다이빙을 하는 중국의 차오 헤 선수. (AP)

2012 여수세계박람회 오프닝 행사에 앞서 세계 각국의 국기를 거대한 LED 스크린으로 보여주고 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바다와 해안의 삶”이란 주제로5월 12일부터 8월 12까지 열릴 예정이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