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애슬론 세계 챔피언 대회 3만 관중 돌파. (AP)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을 맞이하는 크로아티아 의장대. (AP)

4월8일까지 거주지를 정해야하는 수단 난민. 하루툼 역에서 고향가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AFP)

영국 런던 시 식료품 상점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왼쪽)와 캐서린 왕세손빈(오른쪽). (AP)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축사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참석자들. (AP)

동력장치 손상으로 표류한 코스타 알레그라 여객선, 3일 만에 세이셜 군도 빅토리아 항구에 예인. (AP)

요르단 암만 시 폭설 후, 눈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Reuters)

미국 일리노이 주 리그웨이 시, 29일 새벽 회오리바람으로 무너진 성 요셉 성당. (AP)

독일 뒤셀도르프 시 ‘2012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람회’ 기자회견장에 잉어 분장을 한 테너 가수 플로리안 심슨. (AFP)

니카라과 오메테페 섬에서 ‘자모라 테란 재단’의 기부로 ‘XO 노트북’을 선물받은 어린이들. ‘XO 노트북’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된 저가 노트북으로, 태양열로 작동된다. (Reuters)

한국 천안에서 삼일절을 기념해 횃불 행진을 벌인 시민들. (AP)

쿠웨이트 의회에서 시리아 사태를 놓고 논쟁 중인 후세인 알 칼라프(왼쪽) 의원과 압둘하미드 다쉬티 의원. (AP)

시리아 북부 이들립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친위세력에 살해된 자유시리아군 병사의 장례식. (Reuters)

우크라이나 세바스토폴 시에 그려진 벽화. (Reuters)

미국 중서부 미주리 주의 브랜슨 시를 강타한 토네이도 때문에 유리창이 부서진 호텔 건물. 미주리 주와 캔자스 주에서는 강력한 회오리 바람인 토네이도 때문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AP)

방글라데시 다카, 돌라칼 시의 자동차 부품 가게에서 일하는 9살 소년의 발. 이 곳에서 일하는 1만명 중 3분의 1은 어린이들이다. (Reuters)

스페인에서 교육 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시위 현장. (AP)

독일 서부 오버하우젠의 수족관 에서 헤엄치고 있는 녹색 바다거북. (AFP)

프랑스 파리 패션 주간의 ‘2013년 가을/겨울 기성복 콜렉션’ 에서 디자이너 기라로쉬의 작품. (AP)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테니스 대회에서 스페인의 펠리치아노 로페즈 선수. 로페즈는 이 날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에게 패했다. (AP)

중국 베이징에서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가 ‘중국 2030’ 경제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내용에 항의하다가 쫓겨난 중국 남성. (Reuters)

버마 북부 므이트크이나 시의 1천2백 개 불상이 설치된 사원. (Reuters)

영국 런던 올림픽이 1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템즈 강 위에 설치된 오륜 모양의 대형 구조물. (AP)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벨로셀스키 궁전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들. 1840년대 후반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역사적 건물이다. (Reuters)

그리스에서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주요 항구 3곳의 선박 운항이 중단된 가운데, 아테네 북부 펜텔리 산에서 눈을 피하려는 사람들. (AP)

인도 우타 파라데쉬의 무라드나가 투표소를 방문한 여성. (AP)

미국 플로리다 주의 ‘데이토나 500 스피릿 컵’ 자동차 경주에서 발생한 3중 추돌사고. (AP)

프랑스 파리 패션주간의 ‘2013년 가을/겨울 기성복 콜렉션’에 선보인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의 작품. (AP)

나사의 허블 망원경으로 관측된 두개의 별로 이루어진 에타 카리나 성운 (ESA/NASA)

하노이 남쪽 탄 호아에서 수확한  사탕수수를 트럭에 실고 있는 한 농부 (Reuters)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반미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아프간 경찰력이 저지선을 치고 있다. (AP)

헤브론의 웨스트 뱅크시에서 팔레스타인 항의자에게 최류개스를 발포하는 이스라엘 군인의 모습을 촬영하는 기자(AFP)

2012년 2월 2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총격전 도중  사망한 알바니아 육군대위 페티 보글리(31세)의 장례식이 거행되는 티라나 의회 궁전(Reuters)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사랑의 메세지로 기네스 북에 오른 보드에 사랑의 메세지를 적고있는 한 남자(Reuters)

싱가폴의 타나 메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HSBC배 여성 골프 대회에서 스코어 보드 판을 지나가고있는 관람객(Reuters)

일본 오사카 나가이 경기장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풋볼 친선 경기 중 날아오는 공을 잡는 스테인더 프레이 돌스테인슨 아이스랜드 선수(AFP)

밀란에서 열린 2012-2013 모스키노 가을-겨울 여성 패션 컬렉션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모델(AFP)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한  아시아 애견 쇼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시추(수컷).(Reuters)

대한민국 평창에서 헌혈을 권장하기 위해 만든 대형 핏방울. 백석대학교 학생 3천여명이 참가했고, 기네스북에 오를 예정이다. (AP)

중국 쓰촨성에서 손님의 속눈썹을 깎는 이발사. 음력 2월 둘째날 이발을 하면 복이 온다는 전통이 있다. (Reuters)

인도 카슈미르에서 22일 눈사태로 가옥이 묻힌 가운데, 집에 남긴 물건들을 수습하러 온 주민들. (AFP)

태국에서 두번째로 큰 움-피암 난민 캠프에서 발생한 화재로, 불길에 휩쌓인 건물. (Reuters)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 지지 행진. (Reuters)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주간에 참가하기 위해 화장을 받는 모델. (Reuters)

프랑스 리옹 현대 미술관의 ‘로베르 콩바’ 전을 찾은 관람객. (AP)

호주 멜버른 시에서 ‘인피니티’ 세계 초연을 준비 중인 호주발레단 소속 무용수. (AFP)

칠레 비나델마르 시의 축제에서 개막 공연을 하는 무용수들. (AP)

창문 너머로 보이는 미트 롬니 후보의 애리조나 주 선거 유세장. (AFP)

300명 이상이 부상당한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열차 사고 현장. (AP)

예멘 사나에서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기소를 촉구하는 시위대. (AP)

시위가 계속되는 중국 쓰촨성 티베트자치지구 내 사원의 승려. (Reuters)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 나토기지 앞 반미 시위대. (AP)

버마와 태국 국경지대에 위치한 사원 주변의 불상들. (Reuters)

러시아 모스크바의 알파인 스키 대회에서 활강하는 선수들. (Reuters)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열린 카니발 축제 행진. (AFP)

14세기부터 내려온 벨기에 뱅슈 시 축제에서, ‘뱅슈의 광대’ 춤을 추는 참가자들. (AP)

56cm의 키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으로 기록된 네팔의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 씨(72세). (AFP)

프랑스에서 전 국제통화기금 총재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이 성추문 사건으로 소환된 가운데, 몰려든 취재진. (Reuters)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미군의 ‘코란 소각’에 항의하는 시위대. (AFP)

소말리아 내전에 케냐가 파병한 가운데, 소말리아와 캐냐 군이 주둔한 도블리 마을에서 낙타를 모는 목동. (AP)

22일 티베트의 새해를 앞두고, 간수성 샤허 지방 라브랑 사원에서 기도하는 여성들. (Reuters)

지난해 3월 쓰나미가 강타한 일본 리쿠젠타카타 마을. 길 가에 옷더미가 쌓여있다. (AP)

런던 패션주간에 ‘더 로드닉 밴드’의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 (Reuters)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폴란드와 이탈리아의 필드하키 올림픽 예선전에서 홀로 경기를 지켜보는 관람객.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