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29일 저녁에 워싱턴 지역을 강타한 폭풍우로 쓰러진 나무를 쳐다보는 한 남자. 이번 폭풍우로 워싱턴 지역의 100만 주민들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교통신호등에 문제가 발생했다. (AP)
지난 6월 29일 저녁에 워싱턴 지역을 강타한 폭풍우로 쓰러진 나무를 쳐다보는 한 남자. 이번 폭풍우로 워싱턴 지역의 100만 주민들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교통신호등에 문제가 발생했다. (AP)
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 9호가 무사히 지구로 귀환한 가운데, 손을 흔들며 우주선에서 내리는 중국의 첫 여성우주비행사 류양(가운데). (Reuters)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긴축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대. 유럽 정상들의 가면을 썼다. (AP)
미국 뉴욕 시에서 대법원의 오바마 건강보험 정책 합헌 결정을 긴급 타진하는 뉴스 전광판. (AFP)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뎅기열 방역 작업을 하는 보건 당국 직원. (AP)
미국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스프링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마을의 항공 사진. 주민 3만5천명 이상이 화재로 집을 잃은채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다. (Reuters)
이집트 카이로에서 신문사 편집인 간담회에 참석한 모하메드 모르시 대통령 당선자. (AP/Egyptian Presidency)
케냐 나이로비 의회 앞에서 의원들에 대한 ‘불처벌’ 문화에 항의하는 시위. (Reuters)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유로 2012’ 축구대회에서 승부차기로 결승행이 확정된 후 기뻐하는 스페인 선수들. (AP)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발생한 폭발로 부서진 자동차. 주차장에 있던 자동차 20여대가 불에 탔다. (Reuters)
미국 메인 주 프리포트에서 부화한 지 사흘된 울새 새끼들. (AP)
호주 시드니 루나 공원에서 펼쳐진 오토바이 곡예 시범. (AFP)
미국 플로리다 주 에서 열대성 폭풍 ‘데비’가 몰고온 폭우로 물에 잠긴 라이브 오크 시내. (AP)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신축 건설현장에서 마지막 철제빔이 설치된 가운데, 관계자와 건설 노동자들이 남긴 기념 서명. (Reuters)
필리핀 북쪽 마닐라 누에베시아에서 성 세례자 요한탄생일을 기념하며 말린 바나나 잎에 진흙을 바른 의상을 입고 종교 의식을 벌이는 신자들. (Reuters)
인도 수도 뉴델리의 빈민가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수백채의 가옥이 전소됐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