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 당첨금 6억 4000만달러가 걸린 메가밀리언 복권을 구입하기 위해 켈리포니아에 있는 블루버드의 한 주류상점 앞에 길게 늘어선 인파.  (AP)

미얀마 양곤 보궐 선거에 출마한 아웅산 수치 여사를 응원하는 지지자들. (AP)

아프가니스탄 쿤더즈의 나리 수피에서 나무 꾸러미를 메고 가는 한 남자. (AFP)

터키 앙카라의 국회의사당에서 집권 정의발전당 의원들과 야당인 공화인민당 의원들이 헌법 개정 문제를 놓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Reuters)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벌어진 데이닐 지구 전투 중 로켓포를 발사하는 아프리카 연합군. (Reuters)

스페인의 세빌라에 있는 한 학교에서 전통의 검정 드레스 메틸라스를 입고 있는 어린 소녀들. (AFP)

버몬트 주에서 선거자금 모금운동을 벌인 오바마 대통령을 환영하는 여성들. (AP)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이스라엘의 차별적인 토지정책에 반대하는 '땅의 날'을 맞이하여 과일 더미위에 올라가 시위를 벌이는 한 팔레스타인인. (AFP)

폭격으로 파괴된 시리아 홈즈시의  건물. (Reuters)

 영국 남부의  브로우 하이 거리 빌딩에 행위 예술가 오르라 짐바리스타가 설치한 블루맨들의 조각상. (Reuters)

스위스, 쮜리히에서 개최된 쵸코렛 쇼에서 쵸코렛으로 만든 드레스 안에 있는 비둘기들. (Reuters)

포루투칼 남부의 사오 브라 드 알폴텔에서 열린FIA(장거리 자동차 경주) 에서 시트로앵의 DS3 WRC모델을 타고 두 번째로 달리고 있는 이태리 경주자. (AP)

바그다드 중부의 한 공원의 꽃 위에 앉아있는 나비. (AFP)

23가지 종류의 2백만 개의 튤립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 스리나가르 시의 ‘시라지 정원’ (Reuters)

터키 하타이 주에 설치된 난민수용소에서 터키 국기를 흔들고 있는 시리아 소년. (Reuters)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학생 시위대를 진압하는 경찰들. (Reuters)

필리핀 케손 시의 졸업행사에 참여한 ‘바타산 힐’ 고등학교 학생들. (AFP)

새 교육정책안을 전격통과시키려는 터키 정부에 항의하는 앙카라 시민들. (AFP)

파라과이 아순시온 시에서 정부 토지개혁을 요구하는 농업협동조합 시위대. (AP)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시, 노트르담 박물관에서 15세기 북유럽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조각가인 게르하에르트 폰 라이덴의 작품을 감상하는 남성. (AFP)

런던의 한 경매시장에 출품된 추정가 1.5 백만달러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 (Reuters)

태국 방콕시에서 열린 연례 어류 축제에 소개된 열대어 ‘플라워혼(flowerhorn)’. (AFP)

말리 바마코에서 군사 쿠데타를 지지하는 거리행진. (AP)

인도 뱅갈로의 음악회에서 전통악기 비나를 연주하는 음악가들. (AP)

헝가리의 세계 문화유산인 홀로쾨 마을에서 부활절을 앞두고 물벼락을 맞는 소녀. 2세기부터 시작된 헝가리 소수 민족의 전통 의식이다. (AFP)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실시된 산사태 대비한 가상 훈련. (Reuters)

인도 뉴델리에서 시위 중 경찰에 붙잡힌 티베트 망명 운동가. (AFP)

필리핀 마닐라 동부 케손 시티에서 불에 탄 주택가. 200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AFP)

레바논 베이루트 시장에서 부활절을 앞두고 팔리는 염색 병아리들. (AFP)

일본 도쿄 돔에서 2012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적니 열린 가운데, 경기를 앞두고 전시된 양국 대형 국기. (AP)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즈배드의 래넌큘러스 꽃밭. (Reuters)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정부의 휘발유값 인상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이 발사한 최루탄이 시위대 주변에서 터지고 있다. (AP)

일본 미야기현 이시노마키 시에서 지난해 3월 11일 지진과 쓰나미로 부서진 차량들. (Reuters)

프랑스 서부 게랑드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사르코지 대통령은 올해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다. (AP)

콜롬비아 비야비센시오의 군 기지에서, 교전 중 사망한 무장 혁명군의 시신을 옮기는 사법경찰들. (Reuters)

한국 서울에서 열린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자리를 찾고 있는 정상들. 왼쪽부터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이명박 한국 대통령. (AFP)

중국 산시성 지시엔구에서 황하의 후코우 폭포 위로 드리운 무지개. (Reuters)

버마 수도 네피도에서 군대 창설 67주년 맞아 행진하는 군인들. (AP)

통가 수도 누쿠 알로파의 왕릉으로 옮겨지는 국왕 조지 투포우 5세의 관. 지난 18일 홍콩에서 63살로 사망한 통가 왕의 장례식은 전통 폴리네시안과 기독교 예식을 반영해서 치러졌다. (Reuters)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인근 마나스 공군기지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 수송기에 탑승한 미군들. (Reuters)

아일랜드 북부 벨파스트에 위치한 ‘타이타닉 벨파스트’ 건물의 외관. 100년 전 타이타닉호의 건조부터 침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다음달 개관한다. (Reuters)

영국에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런던 남부의 한 공원에 핀 꽃들. (AP)

벨라루스 민스크의 눈덮인 공원에 산책나온 애견과 주인. (AFP)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소니 에릭슨 테니스 대회에서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와 경기 중인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 (AP)

중국 베이징 패션 주간에 토종 브랜드 도베랄의 의상을 선보이는 모델. (Reuters)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누르즈’ 새해맞이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AFP)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열린 물 절약 캠페인. 스테이크 한덩이에 1,500 리터의 물이 쓰인다는 의미로, 물병을 이용해

만성 물부족 문제를 겪고있는 캐냐의 나이로비 시 마다레 슬럼가에서 식수통에 물을 받는 사람들. (AFP)

프랑스 툴루즈 시 유대인학교 총격사건 용의자 체포현장에 모여든 언론인들. (Reuters)

필리핀 마닐라시 외곽지역에 임시거처를 마련한 남성이 생선을 손질하고 있다. (AP)

태국 방콕시의 고전압 송전탑 사이로 보이는 일몰. (AP)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라라바드 시 미군기지 주변, 각종 채소씨가 갓 파종된 경작지. (Reuters)

인도 북부 알라하바드 시에서 농사지은 오이를 시장에 팔러가는 농부. (Reuters)

중국 광저우 공안당국이 자신의 집을 철거하는 장면을 목격한 주민. 지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행정착오로 철거대상에 포함됐다고 한다. (Reuters)

21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 행사에 앞서, 유니폼을 입은 트럼펫 연주자들. (Reuters)

스위스 국립서커스

영국 런던, 리전트 공원 호숫가의 홍오리 가족. (AP)

테인 셰인 버마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가운데, 환영식에 참석한 해병 의장대. (AP)

인도 스리나가 교외의 니샷 공원에서 강풍으로 쓰러진 플라타너스 나무. (Reuters)

그리스 펠로폰네스 지역, 모넴바시아 마을의 옛 거리를 지나는 행인들. (Reuters)

키르키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중앙아시아 전통 경기 부즈카시를 즐기는 선수들. 속을 채운 양가죽을 우물 속에 던져넣는 것으로 점수를 얻는다. (AFP)

바레인 마나마에서 시위진압 경찰이 발사한 최루탄을 주워서 던지는 반정부 시위대. (Reuters)

인도 잠무 외곽의 쓰레기 더미에서 재활용품을 줍는 소년. (AP)

동부 독일 포츠담 ‘엑스타비움’ 박물관에서 거울방을 들여다보는 소녀. 최근 재개장한 박물관의 공식명칭은 ‘포츠담 과학관’으로,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위한 130개의 전시관과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AFP)

최근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연 영국 런던의 켄싱턴 궁. 공사비로 12만 파운드 (약 19만 달러) 가 들었다. (Reuters)

춘분이었던 20일, 독일 겔젠키르헨의 도로 주변에 핀 크로커스 꽃에서 꽃가루를 모으는 호박벌. (AP)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시내의 한 패션쇼에 선보인 디자이너 ‘위니 루’ 의 작품.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