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영국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보기 위해 모여든 중국 관중.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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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부에다에서 유일하게 문을 연 빵집. 주민들이 줄을 서서 빵을 사고 있다. (AFP)
미국 콜로라도 영화관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피해자들을 위해 임시로 마련된 분향소 앞에 헌화하는 한 남성. (AFP)
페루 카야오 지역의 불법 거주자들에게 최루탄을 발사하는 경찰들. (Reuters)
팔레스타인 자치구 요르단강 서안의 한 사원에서 이슬람 성월 라마단을 맞아 새벽 기도를 올리는 주민. (AP)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 주변에서 잠이 든 시리아 난민 소년. 벽에는 시리아 반정부 시위에 관한 포스터가 붙어있다.
그리스 파트라스 시 근교 산불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화염에 싸인 집. (AP)
아프가니스탄 발크 주, 나르에샤히에서 밀을 제분하는 농부. 가난과 폭력 사태로 불안정안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AFP)
도쿄에서 열린 ‘일본 바다의 날’ 행사 소니 전시실에서 고화질 디지털 화면을 만져보는 방문객. (AFP)
3명의 우주인을 태운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이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고있다. (NASA/Carla Ciof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