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1st, 2012 at 1:59 pm (UTC+0)
홍콩의 중국 반환 15주년을 맞아, 농쉔차우 해군지기에 입항하는 유도탄 탑재 구축함 윤쳉 호. 구축함은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됐다. (Reuters)
영국 런던 시장 선거에 출마한 켄 리빙스턴 노동당 후보(왼쪽)가 보리스 존슨 현 시장을 외계인으로 풍자한 정치 광고판 앞세 서있다. (Reuters)
싱가포르 금융 지구에 설치된 20~50 미터 높이의 ‘수퍼트리’와, 이를 연결해서 사람들이 지나다니도록 한 ‘OCBC 스카이웨이’. 공중에 녹지를 조성하고, 열대도시로의 이미지를 과시하기 위해 건설됐다. (AP)
바레인 바르바르의 한 건물 벽에 그려진 수감 중인 야당 지도자들. 왼쪽부터 하산 무사이마, 셰이크 모하메드, 하비브 목타드. (AP)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동부의 알린가르에서 경찰이 양귀비 밭을 파헤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은 양귀비 최대 생산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AP)
예멘 사나에서 예멘 기와 시리아 혁명기를 손바닥에 그린 여성들. 알리 압둘라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Reuters)
네덜란드 비넨달에서 연례 ‘여왕의 날’ 축제에 참석한 베아트릭스 여왕. (Reuters)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빈민가의 엘마나이슬라믹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 1년 수업료는 50달러로, 200명의 학생에게 불어와 아랍어를 가르치고 있다. (Reuters)
미국 뉴올리언즈의 콩고 광장에서 일출에 맞춰, ‘세계 재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트림 브라스 밴드’ 공연. 이번 축제에는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알제리, 러시아 등 세계 각국 연주자와 재즈 팬들이 참석한다. (AP)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의 처치힐다운즈 경마장에 들어서는 말과 기수들. 오는 5일 전통의 ‘켄터키 더비’ 대회가 열린다. (AP)
영국 런던 버킹험 궁에서 열린 레오나르도다빈치 전에서, 관객이 여성의 자궁과 태아를 묘사한 다빈치의 스케치를 보고 있다. (Reuters)
독일 스바네버그 시에서 튤립을 수확하는 농부. (AFP)
레바논에서도 노동절을 맞은 가운데, 남부 시돈의 한 건설현장에서 점심을 먹은 인부들. (Reuters)
영국 런던 ‘디자인 박물관’에 전시된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챤 루부탱의 작품. 루부탱은 지난 20년간 세계 구두 디자인의 변화를 주도했다. (AP)